비트코인 손절 고민중이신 분들 꼭 보세요

2022. 1. 22. 21:48크립토시장 뉴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알트코인
투자자 뚜이입니다:)

지금 비트코인을 비롯해서
모든 가상자산들이
떡락 하고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이
근심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손절하고 나가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계신분들도
있으실겁니다.

고민하고 계신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결정에
도움이 될까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비트코인 떡락 이유

비트코인 떡락

기사를 꼼꼼히 찾아보시는
투자자 분들이라면
최근 코인들이 힘을 못쓰고
비리비리한 이유를
어느정도는 파악하고
있으시리라 봅니다.

"테이퍼링이 뭔데?"

안녕하세요^^ 암호화폐시장 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뚜이입니다. 비트코인 투자를 처음 해보신 분들 혹은 투자경험이 없는 분들 중에 '테이퍼링이 뭔데 난리야?' 이런 분들 생각보다 많죠?ㅎㅎ 그

werexit.tistory.com

바로 미 연준 금리인상
가속화 압박 그리고
양적 긴축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요하고
러시아의 가상자산 전면 금지
전면금지 거론등 각종
악재와 공포 분위기속에
코인들의 시세가
바닥을 뚫고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떨어지고
있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

2022.01.21
PM.08 : 30 기준
39,765달러 우리돈으로
대략 47,400,000원 정도
시세가 확인 되는데
지난해 11월 고점대비
거의 반토막이 난 상황입니다.

지금 손절을 고민중이신
분들 손절 할 때 하시더라도
과거의 데이터를 한번
되짚어 보고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대략 5년간 가상자산 시장에
투자하면서 코인을 한순간도
보유하지 않고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슈들도
주시하면서 투자에 대입시켜보고
잃어도 보고 벌어도 보고
많이 겪어보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시장의 거대 세력들은
분명히 이시장을 좌지우지
하면서 돈을 벌어 갈 텐데
그냥 사서 올라가면 파는
단순한 방법은 아닐테고
그렇다고 점쟁이처럼
미래를 내다보고 100%
투자를 하는것도 아닐텐데
도대체 어떻게 시장을
주무르는 걸까?

'만약 내가 세력이라면
어떻게 이 시장을 주무르고
개미들의 코인을 전부 빼았을까?'
하는 고민들을 자주 했었습니다.

저는 코인에 처음 투자할 때
하루에 5%만 떨어져도
벌벌떨고 손절하고
또 폭등하는 코인 들어가서
떨어지면 못버티고 팔고
그런식으로 돈도 많이 잃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도
이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이유는
크립토시장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실텐데
앞에서는 이렇게 개미들 혼란스럽게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롤러코스터 태우고 뒤에서는
코인 뺏을 준비 다 해놨습니다.

못보신분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시장의 거대세력 조직도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암호화폐 정보를 분석해서 전달해 드리는 뚜이입니다 :) 가끔 주변지인들과 혹은 커뮤니티를 통해 코인투자자 분들과 대화하다 보면 "기관세력? 그런게 있긴 있는거야?"

werexit.tistory.com

이번달에 발표된
경제지표들도 참고 해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경제지표

세계적인 원자재 생산국인
중국의 생산자, 소비자 물가지수
하락입니다.

경제지표

미국소비자 물가지수
2022.01.12 발표 내용

경제지표

한국 실업률 경제지표
2022.01.12 발표

이런상황에서 미국이 금리인상을
꼭 앞당겨서 인플레이션
상승을 억제해야 하는걸까요?

그렇다면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이후
공약내용 이행은 어디서
세수 창출을 해서
실행할수 있을까요?
저는 그런 의문이 듭니다.

비트코인

비하하고 흠잡으려고
이런표현을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대부분에
대중들은 시세가 많이
떨어지면 포기하고 떠납니다.
그리고는 시세가 올라가면
또 고점에 들어갑니다.
그러다 좀 끈기있는
투자자들은
웬만한 조정에는
눈하나 깜짝 안하죠

그런 투자자들마저도 나가떨어지고
확신을 못갖게 하기위해서
크게 흔들고 있는것이라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해야만 그들이
수많은 손절 투자자들의
자산을 빨아들이고
세금도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내 줘야 그돈으로
국정 운영도 하고 예산도
편성할 것입니다.

저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겠지만
확실한건 제가
지금까지 이시장에서 큰 수익률을
봤을 때는 항상 공포에 들어갔고
최고점은 아니더라도
괜찮은 가격에 일부를
매수하고 일부는 장기투자를
보고 남겨두었습니다.

매수 평단가가 최고점이신 분들
-50%보고 손절하시더라도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참고하실 수있도록 제 경험을
말씀드려봅니다.

후회없는 선택 하시기 바라며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이 성투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종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